[FINTECH 2019] 대한민국 핀테크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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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의 ‘골든타임’으로 선언했습니다. 지난 24년간 금융산업의 최전선에서 발 빠른 소식을 전해온 대한금융신문은 정부의 금융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에 발맞춰 4월 23일 ‘[핀테크2019] 대한민국 핀테크의 비상(飛上)’ 포럼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전세계적인 핀테크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대한민국은 핀테크라는 新시장을 이 땅에 안착시키기 위해 쉴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땀과 노력은 2019년 혁신을 옭아맨 규제를 풀어내고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시행시키는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올해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처음으로 규제의 제약 없이 금융소비자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된 한 해입니다. 폐쇄적인 금융결제망이 전면 오픈되며 핀테크기업은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지 않고도 자유롭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금융회사의 전유물이었던 금융데이터 또한 공유가 가능해지며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철옹성 같았던 금융결제망과 금융데이터를 이제는 누구나 필요하면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핀테크 산업이 금융시장을 뒤흔들며 금융회사가 가지고 있던 주도권은 서서히 분산되기 시작했으며, 결제망과 데이터가 전면 오픈되는 시점에서 금융의 힘은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핀테크 포럼은 ‘정의의 혁신’, ‘규제의 혁신’, ‘기술의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 분야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대표주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5천만 국민이 원하는 미래 금융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또 누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하게 될까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파괴적인 금융혁신이 시작되는 2019년, 이 모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래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대한금융신문 핀테크 포럼에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